하루가 다 지나가버렸지만 기록을 위해서 남기는 포스팅.
예전에 스트로빙 메이크업이 유행했어도 쉐딩을 더 우선 순위로 두고 하이라이터를 안 쓰다가 이번에 신나게 써봤다.
그러다보니 아이 메이크업은 상대적으로 가볍게 아이라인 + 마스카라만.
그나저나 다이소 제품 왜 이렇게 좋지? 나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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