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7/13 sunny.
화보는 물론이고 길을 걷다가도정말 잘 그려진 아이라인을 보면 나도 모르게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된다.나름대로 붓이랑 친한 사람으로서, 시간 날 때 각 잡고 그려보았으나... 그리고 숨은 범인이 있었으니.. 사진의 브러시들은 같은 제품으로,화장을 갓 시작했을 때부터 사용했으니 올해로 무려 9년된 브러시였다고 한다 (...) 붓이 원래 저리 생겼었는지 기억조차 안 날 정도로 궁상맞은 알뜰한 게 자랑.저 몰골을 보고 남편이 슬퍼한 건 안자랑. 쟁여놓은 게 있어서 다행이지만 이제 이것마저 뭉툭해지면 뭐로 갈아타야 할 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.
daily/beauty
2017. 10. 17. 12:56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비교
- Smokey Pastels
- 우유 거품기
- 세포라
- 고객 응대
- sephora
- 페리아
- 갈등
- 나태금지
- Intensely
- 귤색 블러셔
- VIB
- Color correcting palette
- 힘내자!
- 봄이 오길
- 컬러 코렉팅 팔레트
- 오렌지망고
- 발색
- Feria
- Aeroccino
- Ameli
- 슬픈 후기
- 수리 방법
- HTML 코딩
- Holiday Edition
- 컬러 코렉터
- 인텐슬리
- Orange Mango
- 아이라이너 브러시
- Color corrector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